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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심한 위통이 찾아왔다. 이정도의 압박과 통증은 오랫만이네. 
잠시 정신이 나가 허황된 꿈을 꾸며 엉뚱한 고민과 미래 계획을 세우다 생긴 결과이니, 당연히 그만큼 큰 반동이 날아오는 것이겠지만 상당히 아프다. 
참으로 웃긴것은 이런 결과가 올거라는 것을 몇몇 사건들을 통해 예상했지만, 스스로를 부정하며 자신의 모습과 주변의 실상을 잊고 달콤한 공상에 빠져 있었던것 같다.  
이제 정신차리고 현실로 돌아와 앞으로 다가올 내 미래를 위한 현실적 대책 마련을 위한 계획을 세워야겠다.
목표수립부터 다시 잡아야겠네.  

하지만 그전에 한숨 돌리고 정신적 여유부터 갖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
여행을 갔다오면 좋겠는데, 급하게 휙 떠나는 여행은 커녕, 계획성 없이 움직이는 행위 자체를 싫어하니 당장 여행은 힘들고... 쩝, 이런 상황에서도 나란 놈은 참...  
오늘 밤은 제대로 잘 수 있을 런지, 이미 두시간전부터 통증이 반복적으로 오고 있다.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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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요리 3

음식 2012/01/15 11:20

갈치구이와 계란찜


몸 아플때 해준 죽. 


부대찌개


오야꼬돈


우삼겹 불고기와 밑반찬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 감자를 채썰어서 소금간하고 구운 것과 오뎅 간장 조림. ^^

두부 요리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두부 샐러드라고 해야되나?)

두부 구이에 베이비 채소와 자체 제작한 소스를 뿌려서 먹는 거였는데, 무척 맛있었습니다. ㅎㅎ

규돈


해물 누릉지탕

너무 맛있게 먹어서, 연말에 부모님집 내려갈때 재료를 준비해가서 부모님께 해드리고 같이 술한잔 하기도 했죠. 

고기 감자 조림


베이컨 토마토 스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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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일본 음식점이라는 말에 가본 곳.
전체적으로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다. 가격도 이정도면 적당한 편입니다.
음식점 내부가 넓은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식사하는 테이블은 적당한 공간을 확보해 두고 있는데다, 주변 다른 테이블과의 시야 차단을 잘 해주고 있는 터라 맘편히 식사하기 좋더군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도시락. 
이 집 소개를 봤던 뭐 블로그에서 양이 적다는 말을 듣고, 식사 주문할때 모듬 튀김(소)를 같이 주문했는데...
양이 이정도면 꽤 됩니다.ㅡ0ㅡ;; 밥 양이 적다 뿐이지. 충분히 배부릅니다.

이 왕새우튀김의 두께가 제대로 안나왔는데, 남극쉐프의 닭새우 튀김이 연상될만큼 두께가 두툼합니다.
이정도 두께의 새우튀김은 아사쿠사에서 유명한 한 덮밥집에서 본 이후 처음인데, 이 왕새우 튀김 하나만 먹어도 제법 배가 찹니다. 

앞서 말한 대로, 이 집 소개를 봤던 뭐 블로그에서 양이 적다는 말을 듣고, 식사 주문할때 같이 주문한 모듬 튀김(소)
 


반찬이 상당히 많이 남아서 따뜻한 월계관 컵 하나 주문.
남은 반찬 안주 삼아 느긋하게 한잔하니 기분이 무척 좋네요. ^^
한가지 아쉬운 점은 데운 청주를 도꾸리로 팔지 않는 다는 점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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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올해는 가정은 물론 국가에도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집 새해 첫날 아침은 어머님이 만들어주싱 떡만두국.



오늘 아침에 피어난 꽃 두송이. 하나는 '희망' 또하나는 '행복'이라 이름 지어주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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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menLunae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으니 분위기 좀 내고 싶지만, 집에 큰 트리를 만드는 일은 너무 귀찮고 공간만 차지하는 지라 선뜻 시작을 못했다.
그런데 오늘 퇴근길에 발견한 미니 트리! 



이거다 싶어서 바로 사가지고 와서 식탁 위에 꾸며놓고 보니 앙증맞은 것이 참 마음에 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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